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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ure vol.7

에세이 매거진 이모쳐입니다.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희망하며 만들어나갑니다. 이번 호는 행운의 숫자 7입니다. 누군가 말하길, 과거에 사로잡혀 절망하거나 냉소적이면 그 사람은 게으른 것이라고 했습니다. 게으른 자에게 운이 따를 리도 만무하죠. 물론, 그 말이 무조건 옳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이란 언제나 돌아보는 존재이기 때문이니까요. 거기에는 필시 후회란 감정이 도사리죠. 다만, 과거를 돌아보며 절망과 냉소보다는 희망과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는 데에는 고개를 끄덕여 봅니다. 돌아보는 것은 앞을 보기 위함이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앞날에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며 자신을 돌아보며 희망과 미래를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에세이 매거진 이모쳐입니다.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희망하며 만들어나갑니다.

이번 호는 행운의 숫자 7입니다. 누군가 말하길, 과거에 사로잡혀 절망하거나 냉소적이면 그 사람은 게으른 것이라고 했습니다. 게으른 자에게 운이 따를 리도 만무하죠. 물론, 그 말이 무조건 옳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이란 언제나 돌아보는 존재이기 때문이니까요. 거기에는 필시 후회란 감정이 도사리죠. 다만, 과거를 돌아보며 절망과 냉소보다는 희망과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는 데에는 고개를 끄덕여 봅니다. 돌아보는 것은 앞을 보기 위함이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앞날에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며 자신을 돌아보며 희망과 미래를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채'밌는 형제.
이모쳐는 인도어 및 중국어 전공한 것을 계기로 세계를 돌아다니며 여행기와 문화 칼럼 등의 필자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정인채가 발행합니다.
그의 재밌는 형으로 현대 문학 박사이자 작가인 정원채가 글과 감수로 함께 참여하며, 그 밖에 여러 분야의 작가, 칼럼니스트 등이 함께 모여 이모쳐를 만들어 나갑니다. 더욱 자세한 정보는 이모쳐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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